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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고속도로 곳곳 정체…귀성 오후 8~9시, 귀경 새벽 2~3시 해소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추석인 10일 오후 충청권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귀경 차량이 맞물리면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3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명절이자 토·일요일이 낀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량이 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대전터널, 경부선 부산 방향 입장~북천안, 서해안선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 부근~서해대교 등의 구간이 귀성·귀경객 및 여행객들의 차량 증가로 정체되고 있다.
추석 당일인 이날 하루 전국적으로 649만대의 차량이 이동한 가운데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 귀경 방향 정체는 11일 새벽 2~3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7시 기준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이 소요되고 오후 8시에는 각각 1시간50분, 2시간50분으로 10분씩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는 11일에는 오후 2~7시 사이 귀경 차량이 집중되며 고속도로가 혼잡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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