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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틀 연속 무안타…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4-8 패배

뉴스1

입력 2022.09.11 14:04

수정 2022.09.11 14:04

다저스전에서 수비 중인 김하성.(왼쪽) ⓒ 로이터=뉴스1
다저스전에서 수비 중인 김하성.(왼쪽)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전날(10일) 경기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2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에게 볼넷을 골라낸 김하성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하진 못했다.

이후 3회말과 5회말엔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8회말에는 외야 플라이로 아웃되며 고개를 숙였다.



김하성은 9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에구이 로사리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공격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자기 역할을 했다. 5회말 1사 3루 실점 위기에서 저스틴 터너의 내야 땅볼을 잡아 바로 홈으로 던져 실점을 막아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다저스에 4-8로 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