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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24세 연하 여친 공개…"나이차이 선입견 걱정"

뉴스1

입력 2022.09.11 22:40

수정 2022.09.12 16:00

TV조선 캡처
TV조선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최성국이 24세 연하의 연인을 공개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회에서 최성국이 여자친구와의 나이차이 때문에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여자친구가 24세 연하라고 하면서 "나이를 노출 안 하고 싶은데... 일단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본다"라고 했다. 이어 "여자한테는 '돈보고 저런다' 남자한테는 '(여자가) 어리니까 뭐'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PD가 예전에 나에게 '어차피 결혼하면 언론에 공개가 될 텐데 사람들이 글로만 보면 욕하지 않겠냐 (영상을 통해) 과정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올해 초에 어머니에게 만난다고 말하라고 했더니 분위기가 안 좋더라.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고 반대가 심하다는 뉘앙스였다. '이게 지금 말이 되는 거니'라고 하셨단다"라며 집안의 반대에 걱정했다.

여자친구의 집 앞에 도착해 전화를 걸었다. 최성국의 여자친구가 등장해 제작진과 인사를 나눴다. 최성국은 다정한 모습으로 여자친구를 에스코트(호위)했다.


최성국의 여자친구는 "부끄럽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라며 식당으로 향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고민과 선택,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담는 결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성국, 방송인 오나미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