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 주차전쟁 ‘끝’…공영주차장 개장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김포시보건소 인근에 조성한 사우중앙 공영주차장을 7일 개장했다.
김포시는 사우동-북변동 지역 주차공간 확보를 통해 도심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 교통 혼잡 등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사우중앙 공영주차장 공사를 작년 7월 착공했다.
총 95억원 예산을 투입해 김포시보건소 인근 1469㎡ 부지에 177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5층 자주식 공영주차장을 1년1개월 공사를 거쳐 올해 8월 준공했다.
이로써 김포시는 대규모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사우동-북변동 주차공간 확보 등 도심 속 주차장 조성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대로변과 이면도로 주차난 해소와 함께 도심지 주차 문제가 근본적으로 정리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상권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공영주차장 운영은 지역 주차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김포도시관리공사에서 준공식 이후 9월 한 달간 임시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시민에게 주차공간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이후에도 주차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여건에 맞는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해 주차 만족도를 높이고, 주차 불편 없는 쾌적한 교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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