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를 13일 출범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생경제위기대책위 출범식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이 대표는 취임하자마자 1호 지시사항으로 당대표 산하에 민생경제 위기 관련 대책 기구를 설치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민주당은 지난 5일 민생경제위기대책위를 비상설 특위로 구성하고, 4선의 김태년 의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김 의원은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경제위기대응특위 위원장을 맡아 경제위기 관련 대책을 논의해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 대표도 참석하지만, 기자간담회는 민생경제위기대책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민생경제위기대책위는 경제위기대응특위를 통합해 확대한 기구"라며 "이날 대책위 위원들을 발표하고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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