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지난 13일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주 청사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고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일로코스 수르 주지사 예레미아스(Jeremias 'Jerry' C. Singson)는 라필루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엠버서더로 임명했다.
라필루스는 "일로코스 수르의 엠버서더가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전 세계에 일로코스 수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로코스 수르는 필리핀 내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특히 일로코스 수르 주(州)의 도시 비간은 지난 1999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비간은 잘 보존된 역사 건축물과 문화경관으로 미국 CNN이 꼽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톱 13'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라필루스는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약 8000여 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후 현지 라디오, 방송 등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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