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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가' 박성웅 "무당 역할 도전, 어머니가 권사라 싫어할 것" 폭소 [N현장]

뉴스1

입력 2022.09.16 11:34

수정 2022.09.16 11:34

대무가 스틸
대무가 스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대무가' 박성웅이 무당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박성웅은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무가'(감독 이한종) 제작보고회에서 신(神)발 떨어진 마성의 무당 마성준으로 출연하게 된 데 대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질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그게 도전이 됐다"면서도 "그런데 어머니가 싫어하시겠죠, 권사님이시니까"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박성웅은 "연기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박성웅은 "시사회 때 어머니를 모실 것인지"라는 질문에 "오신다고는 하시는데"라며 "모실 예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10월1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