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경기서 2회 도루하다 다쳐
박준영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1사 1, 3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았다.
3루 땅볼을 친 박준영은 1루 주자를 아웃시키고 출루했다. 이 사이 3루에 있던 닉 마티니가 홈을 밟았다.
계속된 2사 1루 상황에서 박준영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NC 관계자는 "박준영이 왼쪽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동했다. 곧바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호철이 대주자로 나섰고, 2회말 수비 때 2루수로 나섰다. 2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김주원이 유격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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