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출근길 money] 다시 열린 하늘길...해외여행 혜택 받아볼까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폐지되면서 해외여행 예약이 증가하고 있는 14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9.14 yatoya@yna.co.kr (끝)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폐지되면서 해외여행 예약이 증가하고 있는 14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9.14 yatoya@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최근 해외여행 출입국 관리가 완화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해외여행과 관련된 금융 상품들도 다양해지고 있어 여행에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먼저 현대카드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해외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어때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대 20%를 할인해주며 진에어를 통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건당 최대 2만 포인트까지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를 이용해 동남아, 괌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수하물 패키지 100원 이벤트도 이용 할 수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현대카드로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상세한 이용 방법은 진에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 예정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항공권 결제 시 최대 5만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회원에게는 카드별 추가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대한항공카드 030’과 ‘대한항공카드 050’ 보유회원은 5000마일을, ‘대한항공카드 070’과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보유회원은 7000마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보험 서비스도 활용해볼 수 있다.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을 통해 스위치로 보험을 껐다 켰다하는 것과 같이 해외여행 시에만 보험을 활성화하는 상품을 제공중이다. 비용절감과 그 편의성으로 인해 특허까지 받은 혁신상품이다.

최초 이용 시에는 타 사와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가 발생 되지만, 첫 이용 후 1년 간 이용하게 되는 건에 대해 해외여행 보험료에 포함되는 운영비, 기본료 등이 제외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어 기존 해외여행보험 대비 약 30%이상 저렴하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AXA손해보험은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과 함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클룩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국내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고객이라면 외국인이라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해외에서 발생한 코로나19에 대한 통원·입원·조제 치료 시 보장이 가능하며,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우리말 지원 서비스(수신자 비용 부담)도 지원한다. 가족이나 친구 등 동행자의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최대 10명까지 동시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보장 범위에 따라 기본형, 표준형, 고급형 3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여행자보험 출시를 기념해 악사손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돼 클룩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