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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주부' 최서영, 조세호·KCM과 한솥밥

뉴시스

입력 2022.09.19 15:39

수정 2022.09.19 15:39

[서울=뉴시스] 최서영 프로필.2022.09.19. (사진 = 이미지나인컴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서영 프로필.2022.09.19. (사진 = 이미지나인컴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유튜브 채널 '가전주부'의 최서영이 개그맨 조세호, 가수 KCM과 한솥밥을 먹는다.

19일 조세호·KCM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최근 최서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서영은 2011년 채널A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 유튜버로, 라이프 스타일 유튜브 채널 '가전주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 제품 리뷰를 하는 해당 채널은 3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서영은 동기부여 메시지를 담은 책 최근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최서영 씨가 방송, 강연, 저술활동 등 보다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지나인컴즈엔 조세호, KCM 외에 지상렬, 신고은, 건축가 유현준 교수, 크리에이터 마이린과 마이맘 등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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