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전사적 자원관리(ERP) 재구축을 위해 240억 원대의 예산을 반영하기로 하는 등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강원랜드는 19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과 서울사무소 화상회의를 통해 제19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선 ERP 재구축을 위한 사업비 승인 절차가 이뤄졌다. 강원랜드가 2009년 도입해 노후한 ERP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차세대 ERP 재구축 사업(안)’을 의결해 사업비 249억 원을 승인한 것이다.
또 이날 이사회는 제28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심의해 원안 의결했다.
강원랜드는 임시주총을 통해 비상임이사(사외이사) 5명과 노동이사 1명을 선임하고 정관일부를 변경할 예정이다.
또 이사회는 인사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행 승진 관련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인사제도 개선 협의체’ 논의결과에 따른 권고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 밖에도 청년창업기업 폐광지역 이전지원 사업인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4차’ 추진(안)도 원안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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