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공인시험인증교정업체 '에이치시티'가 이달 21~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 참가한다.
에이치시티는 지난 2000년 현대전자산업 품질보증실에서 분사해 독립한 시험인증·교정전문 기업으로서 5세대(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통신, 전자파 적합성, 안전성 시험 등에 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부턴 미국 록히드마틴과 협력해 F-35 항공정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방위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모한 방위산업 해외인증획득 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부턴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 강소벤처에 등록돼 방위산업 신기술 연구개발과 군수품 양산, 부품국산화, 방산 수출 등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에이치시티는 정밀측정장비 통합체계지원(IPS) 요소를 개발하는 업체로서 무기체계의 체계개발 단계에서부터 정밀측정장비 IPS 요소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엔 'K-방산'의 성장에 발맞춰 대규모 방산센터 건립을 검토 중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장부품, 배터리, 바이오, 방산 등 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최근 군 무기체계로 분류될 정도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 지상 전장을 누빌 무기체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은 첨단장비 운용자인 군과 개발자인 민·관,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개발 소요를 토의하는 협업의 장으로서 2014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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