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항만공사, 오드펠 취급사업 확장 물동량 증대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1 08:55

수정 2022.09.21 08:55

오드펠 글로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울산항만공사가 글로벌 탱크터미널사인 오드펠을 대상으로 CEO 포트세일즈 진행했다. 왼쪽부터 오드펠터미널코리아 김종수 대표이사, 안드리안 레닝 오드펠 글로벌 터미널 사업총괄, UPA 김재균 사장, 정창규 운영부사장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가 글로벌 탱크터미널사인 오드펠을 대상으로 CEO 포트세일즈 진행했다. 왼쪽부터 오드펠터미널코리아 김종수 대표이사, 안드리안 레닝 오드펠 글로벌 터미널 사업총괄, UPA 김재균 사장, 정창규 운영부사장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글로벌 선박 및 터미널 기업인 노르웨이의 오드펠(Odfjell)과 액체화물 취급사업 확대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21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드펠은 울산항 내 액체화물 운송전문 선박기업인오드펠 탱커스(Odfjell Tankers),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 기업인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등 울산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액체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항 액체화물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력 논의는 전날 울산항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드펠 글로벌 터미널 사업총괄인 안드리안 레닝(Andrian Lenning), 오드펠터미널코리아㈜ 김종수 대표이사 및 김덕수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오드펠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참여가 울산항의 물동량 증대와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서 입지를 더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울산항이 동북아시아의 핵심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