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펠 글로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글로벌 선박 및 터미널 기업인 노르웨이의 오드펠(Odfjell)과 액체화물 취급사업 확대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21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드펠은 울산항 내 액체화물 운송전문 선박기업인오드펠 탱커스(Odfjell Tankers),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 기업인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등 울산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액체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항 액체화물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력 논의는 전날 울산항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드펠 글로벌 터미널 사업총괄인 안드리안 레닝(Andrian Lenning), 오드펠터미널코리아㈜ 김종수 대표이사 및 김덕수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오드펠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참여가 울산항의 물동량 증대와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서 입지를 더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울산항이 동북아시아의 핵심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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