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은 브라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도 진행돼 헤이리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가을밤 예술 향연을 선보인다.
또 파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장단 머루주와 파평 표고버섯, 파주 디엠지 벌꿀 등 직거래 장터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파주의 특산물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술 전시 테마로 구성된 1부는 지난 15일 막을 내렸으며, 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되는 2부는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헤이리 마을 일대에서 진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예술로 위로받고, 팬데믹 시대에 마음에 힐링을 선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관련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 공식 블로그(www.heyri.net/2021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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