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이랜드이츠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는 신메뉴 '시푸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시푸드컬렉션'(SEAFOOD COLLECTION)은 새우·게 등 해산물을 애슐리 특유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가을 시즌에만 한정해 제공하며 총 2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푸드컬렉션은 △트로피칼 그릴드 슈림프 △하와이안 베이크드 크랩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 △통 오징어 튀김 △감바스 알아히요 등 대표 메뉴로 구성된다. 특히 트로피칼 그릴드 슈림프는 허브오일에 새우를 버무린 후 레몬·자몽과 볶아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해산물이 맛있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애슐리퀸즈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누구나 맛있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메뉴 검증 과정에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들로만 엄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는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슐리데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양일간 애슐리퀸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학생 고객은 디너에도 런치 가격으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대학원생도 학생임을 인증하면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메뉴와 슐리데이 프로모션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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