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9/22/202209221044586444_l.jpg)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4~84㎡ 총 682가구 규모로, 계룡건설의 천안 아산 지역 첫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엘리프 아산탕정은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천안아산역(KTX ·SRT)과 1호선 아산역, 탕정역이 반경 2km 내외에 위치해 서울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당진~천안고속도로 1단계 구간인 아산~천안고속도로(예정)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하며,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증설(예정), RND집적지구(예정), 탕정일반 산업단지(예정) 등도 개발 중이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에 아산세교초가 2023년 개교예정으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 이순신고(예정)도 주변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도 갖춘 만큼 보금자리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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