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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동탄역에 다섯 번째 공유 오피스…26일 운영 시작

뉴시스

입력 2022.09.23 14:49

수정 2022.09.23 14:49

기사내용 요약
중소·창업·벤처기업인에 무상 지원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23일 동탄역에 마련된 'KR 스타트업 라운지'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2.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23일 동탄역에 마련된 'KR 스타트업 라운지'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2.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수서고속철도(SRT) 동탄역사에 기업들을 위한 공유 오피스가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철도공단(KR)은 SRT 정차역인 동탄역에 기업을 위한 공유 사무실 및 회의공간인 ‘KR 스타트업 라운지’를 23일 개소하고 오는 26일부터 운영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SRT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탄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역사 지하 4층에 100㎡ 규모의 'KR 스타트업 라운지'를 조성해 철도시설의 공공활용도를 높힌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라운지는 대회의실(12인) 1실과 소회의실(6인) 2실, 코워크존과 안내데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진흥원 창업공간플랫폼에 가입한 중소·창업·벤처기업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KR 스타트업 라운지가 중소·창업·벤처기업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철도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과 창업기업 지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공덕역과 대전역, 벡스코역, 오송역 등 4개 역사에 이동식 사무와 회의가 가능한 ‘KR 스타트업 라운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탄역 ‘KR 스타트업 라운지’는 공단이 다섯 번째로 개소한 업무 지원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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