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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전남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순항

기사내용 요약
조직개편 체전추진팀 신설
17억원 투입 체육시설 보강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3일 2023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2.09.23.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3일 2023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2.09.23.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023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체전추진팀을 신설하고 전남체육대회와 전남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완도군은 최근 공모를 통해 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을 확정했다. 전남체전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은 ‘건강의 섬 완도에서 함께 뛰자 하나로!’ 등이다.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기 운영 등 제반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프레대회도 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우수클럽 초청 친선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8개 종목 9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생활체육 동호인 1650여명이 참여하는 ‘2022 생활체육 한마당 큰 잔치 행사’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완도군은 24개 종목 경기가 진행될 경기장을 실사하고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양 대회가 200만 도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완도군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전남체전은 2023년 5월12일부터 15일까지, 제31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는 2023년 5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