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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K-팝' 상품 인기… BTS 포스터 1000만원에 팔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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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유명인 수집품 카테고리 키워드 검색량을 조사한 결과, K-팝(POP) 아티스트가 매월 상위에 랭크됐다고 23일 밝혔다.

7월 이베이 검색량 순위는 1위 BTS, 2위 에스파, 3위 스트레이 키즈, 8위에 이달의소녀(loona)로 상위 키워드 10개 중 KPOP 관련 키워드만 4개가 차지했다.

한국 셀러의 판매량이 많은 키워드는 ▲BTS ▲NCT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트와이스 등이 순위에 올랐다. 포토카드, 앨범, 굿즈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기존에 있는 아이템에 K-팝 아티스트가 협업(컬래버레이션)한 경우 판매가가 상승한다. 실제 BTS와 콜라보 한 갤럭시S 20플러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일반 판매가 보다 각각 2배, 5배 높게 판매되고 있다.


라네즈의 립 슬리핑 마스크도 BTS 콜라보 한정 제품이 약 3배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제임스 진(James Jean)과 BTS가 콜라보로 진행한 전시에서 방문객들 대상으로 한정 포스터를 약 40만원 대에 판매했는데, 해당 제품은 1000만원대에 거래됐다.

이외 BTS와 맥도날드가 협업한 세트메뉴의 패키지, 블랙핑크와 펩시가 콜라보한 빈 병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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