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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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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3일 상황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선거공보와 공약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공약사항의 관련법규, 시행가능 여부 등을 검토했다.

또한 소관부서에서 연도별 세부추진·투자계획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점검했다.

동구는 '더 잘사는 동구'를 구정목표로 세우고, 6대 분야 38개 단위사업 59개 세부사업을 잠정적 공약사항으로 확정했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반영해 최종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10월께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노동기금 조성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립 ▲교육환경개선사업 ▲마을관광, 골목관광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재단 설립 ▲동구형 청년보장제 도입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염포산터널 무료화와 울산대교 통행로 인하 등이다.

동구는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공약은 하나하나가 구민과 소중한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빈틈없이 적극적으로 공약사업을 실천해 주민들이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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