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기후를 걱정하는 청소년, 용산역에 모이다 [뉴시스Pic]

뉴시스

입력 2022.09.23 16:51

수정 2022.09.23 16:5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하고 있다. 2022.09.2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추상철 기자 = 청소년기후행동이 23일 서울 용산역 앞에서 '9.23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를 진행했다.

'기후 파업' 행사는 지난 2018년 스웨덴의 환경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매주 금요일 진행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이후 관심을 둔 전세계 청소년들이 기후운동 네트워크를 조직해 지금까지 글로벌 기후파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슬로건은 '이익이 아닌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선 청소년기후행동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기후행동은 정부에게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당사자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해결 논의 구조, 사회 안전망 확보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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