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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2개 산림조합,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기사내용 요약
정원박람회 입장권 5000만원 구매…박람회 열기 확산
광주·전남 22개 산림조합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5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남 22개 산림조합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5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광주·전남 22개 산림조합이 내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23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에 따르면 이날 전라남도 산림조합협의회 회장인 이장수 장흥 산림조합장, 조정록 순천 산림조합장, 손철호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과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장수 회장은 "임업 분야 대표 행사인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입장권 구매약정에 동참하게 됐다”며 “전국 임업 관련 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큰 힘을 실어준 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포함한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순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권에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개최된다.

현재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까지 입장권 구매약정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장권 사전판매 기간인 10월부터는 10~15% 단계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