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23일 오후 1시34분쯤 창원시 성산구 반월삼거리에서 오토바이가 신호대기 중이던 봉고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군(17)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군은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면허도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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