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송추가마골' 김오겸 회장 1억 기부..."지역 소외계층 없길"

기사내용 요약
고액기부자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양주서 8번째, 경기북부서 올해 첫 가입자
송추가마골 김오겸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사진=양주시 제공)
송추가마골 김오겸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사진=양주시 제공)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에서 시작해 국내 갈비전문브랜드로 성장한 '송추가마골'을 운영하는 김오겸 회장이 고액기부자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송추가마골은 23일 오후 4시 양주시청에서 김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에서 주관하는 1억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김 회장은 최근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로써 김 회장은 양주지역에서 8번째 가입자이자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올해 첫 가입자가 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양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게 긴급지원 등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앞서 김회장은 가입 이전부터 보육원, 양로원, 요양원, 각종 장학재단 등 소외 계층에게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한편, 송추가마골은 1981년 10평의 작은 식당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2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한식전문 외식기업으로 성장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 활성화,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12월 설립했다. 기부는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