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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도시재생 사업 현장점검

박범인 군수(오른쪽 두번째)가 도시재생사업지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금산군 제공)
박범인 군수(오른쪽 두번째)가 도시재생사업지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금산군 제공)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2일 관내 주요 도시재생사업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는 금산읍에 조성중인 행복복지문화센터, 새뜰마을사업, 우리동네 아지트, 금산행복드림센터 등 도시재생사업지를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도시재생인정사업인 금산행복복지문화센터 건립사업은 82억원을 투입해 금산읍 하옥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1455㎡ 규모로 노유자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마을회관, 경로당, 100세힐링의집, 스터디룸 등을 조성한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5억원을 들여 금산읍 하옥리 일원에 안전확보 및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 주택정비 지원, 휴먼케어, 주민역량 강화, 구구팔팔청춘센터 등을 추진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인 우리동네 아지트 건립사업은 74억원을 투입해 옛 중앙극장 철거 자리에 지상 4층·1424㎡ 규모로 제1종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며 2024년까지 녹색가게, 청춘다방, 마을스튜디오, 현장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센터, 낭만극장 등 공동체 활동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사업은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441억원을 들여 을지병원 철거 자리에 지하 2층·지상 5층 1만596㎡ 규모의 노유자시설인 100세건강돌봄공간, 어울림 공간, 취미배움 공간, 사무공간, 공유공간 등을 조성한다.

이 시설은 보건소 이전 사업과 연계해 지하층 및 지상층에 200여 대 주차공간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소외되었던 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각 사업들이 계획대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