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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천정명 보자마자 "나랑 투샷, 이정재·정우성 느낌인데?" 폭소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현무가 천정명과의 '투샷'을 욕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천정명을 만나 감탄했다. 전현무, 박나래 등은 "너무 잘생겼다, 늙지도 않고 그대로다"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천정명과) 투샷 괜찮은데?"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흡족해 했다. 특히 "(투샷) 나쁘지 않지?"라더니 "약간 이정재, 정우성 느낌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천정명은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나이 질문을 받았다. 그는 1980년생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자신이 3년 형이라고 알리며 "30년 형 아니고"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천정명은 이어 근황을 공개했다. "요즘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해보고 있다. 차기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를 유심히 바라보던 박나래는 "근데 정말 잘생기셨네요"라고 해 웃음을 샀다. 전현무는 "나한테 아예 등을 졌네?"라고 놀려댔다. 박나래는 "나 '여우야 뭐하니' 팬"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