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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강원본부, 배전선로 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4 07:27

수정 2022.09.24 07:27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한전 강원본부(본부장 박창기)는 23일 후평동 간접활선공법 트레이닝 센터에서 사업소장과 관심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선로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한전 강원본부(본부장 박창기)는 이날 후평동 간접활선공법 트레이닝 센터에서 사업소장과 관심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선로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전강원본부 제공
23일 한전 강원본부(본부장 박창기)는 이날 후평동 간접활선공법 트레이닝 센터에서 사업소장과 관심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선로안전관리 분야 우수사례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전강원본부 제공

23일 한전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개선을 통한 작업자 및 중대시민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시행됐다.

이에, 간접활선 기반 건축용 전선 방호관 설치 등 5개 작업 시연에 이어, 전주 고정용 FRP 절연사다리 등 강원본부가 자체 개발한 장구류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박창기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통해 작업자의 업무효율을 향상하고, 산업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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