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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3일 8135명 신규확진…사흘 연속 1만명 이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연속 1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813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60만4934명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날(22일) 확진자 8187명 보다 52명, 1주 전(16일) 1만1609명에 비해서는 3474명 각각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도내 일일 확진자는 14일 1만8903명→15일 1만3857명→16일 1만1609명→17일 9018명→18일 5756명 →19일 1만3316명→20일 1만1604명→21일 9084명→22일 8187명 등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수원 750명, 고양 608명, 용인 602명, 성남 574명, 화성 534명, 부천 441명, 남양주 406명, 안산 397명, 평택 367명, 시흥 352명, 김포 317명, 파주315명, 안양·의정부 각 302명 등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돼 누적 사망자는 7066명으로 늘었다.


도는 24일 0시 기준 2103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23.3%인 489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3개 중 129개(20.7%)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5만774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