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대표 윤병훈)이 사회적경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로운넷은 오는 29일 '사회적경제, 한 걸음 더'를 주제로 창사 14주년 사회가치 콘퍼런스 '2030세이가담'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가담은 '세상을 이롭게 가치를 담다'는 의미다. 2030년까지 사회혁신과 가치를 추구하는 의제를 논의하며 공론장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새 정부 출범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적경제의 본질적인 역할을 되새겨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은 △ILO(국제노동기구)가 사회연대경제의 정의를 채택한 이유 △윤석열 정부와 사회적경제, 전망과 대응전략 △로컬, 사회적경제 성장의 마중물 △사회적경제는 우리의 삶이다 △사회적경제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with 넥스트SE) 등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유럽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의제를 가져온 흐름을 짚는다. 이후 세션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사회경제 정책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또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가 적용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2030세이가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콘퍼런스 참가는 무료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