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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5억·문현빈 1.5억…한화 2023 신인 선수 계약 완료

뉴스1

입력 2022.09.27 17:07

수정 2022.09.27 17:07

김서현. (한화 이글스 제공)
김서현. (한화 이글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김서현(서울고)을 포함한 내년 시즌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 구단은 27일 1라운더 김서현(서울고·투수)과 5억원에, 2라운더 문현빈(북일고·내야수)과 1억5000만원에, 3라운더 이민준(장충고·내야수)과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화가 김서현에게 안긴 5억원은 2022시즌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투수 문동주와 동일한 금액으로 구단 신인 계약금 역대 3번째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화는 김서현의 우수한 신체조건(188㎝·91㎏)과 150㎞ 중반대의 빠르고 힘 있는 직구로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 그리고 강한 승부욕을 높이 평가했다.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입단한 문현빈은 콘택트와 선구안에 강점이 있는 내야수로 빠른 시간 안에 주전급으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3라운드 전체 21순위 이민준은 장타력을 갖춘 공격형 유격수 자원으로 손목 힘이 좋아 체계적인 트레이닝으로 추후 파워 향상도 기대돼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신인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피날레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