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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T템] 아이폰14 7일 출격..삼성X빅테크 ‘폴더블폰 UX 혁신’

‘빛의 속도’로 전개되는 한 주간 테크 분야 이슈를 한 눈에
[파이낸셜뉴스] <편집자주> 파이낸셜뉴스(fn) 산업IT부 테크 취재기자들이 매주 토요일에 전하는 주간 이슈(날짜순) 브리핑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기사 댓글은 순공감순)도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폰14 프로 라인업에 적용된 '다이내믹 아일랜드'.
아이폰14 프로 라인업에 적용된 '다이내믹 아일랜드'.

아이폰14, 10월7일 출격.. 3대 악재 뚫을까

애플 신작인 아이폰14 시리즈가 3대 악재를 뚫고 ‘삼성 갤럭시 본고장’인 국내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대 250만원에 달하는 아이폰14(프로맥스 1TB 기준) 높은 가격 논란 △카메라 등 일부 모델 버그(프로그램 결함) △애플 앱스토어 인앱결제 가격 기준 인상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오는 7일 아이폰14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합니다. 판매가격은 △기본모델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부가가치세 포함)부터 시작됩니다.

@sseo**** “고가인데 지금 환율이 1420원 뚫는 바람에 직구보다 싸진폰이 되어버림 ㅋㅋㅋ”

[주간IT템] 아이폰14 7일 출격..삼성X빅테크 ‘폴더블폰 UX 혁신’

‘GOS 사태’ 삼성전자 노태문, 국감장 선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인 노태문 사장이 오는 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올해 2월 불거진 삼성전자 갤럭시S22의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사태에 따른 공정거래법 위반 관련 질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노 사장은 GOS 사태 등 공정거래법 위반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특히 GOS 사태는 공정위가 조사를 진행 중인 건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S22 출시 당시 게임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할 경우 강제로 성능이 저하되는 GOS 기능을 삭제할 수 없도록 해 소비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sseo**** “GOS에 대한 삼성의 입장 2개 : 고객의 needs, 보통의 주의력을 가진 소비자라면 오인할 우려 없다. / 진짜 이게 고객을 대하는 자세 맞음? ㅋㅋㅋ”

[주간IT템] 아이폰14 7일 출격..삼성X빅테크 ‘폴더블폰 UX 혁신’

尹 ‘뉴욕구상’.. 정부 6대 혁신기술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서 발표된 ‘뉴욕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AI반도체 등 6대 혁신기술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분야에 2026년까지 1조3218억원을 투자하고, 네트워크 기술 선제 확보를 위해 오는 2026년 세계 최초 Pre-6G(상용화 이전 6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시연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선 2027년까지 2000개 이상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업을 육성합니다. 클라우드 산업 또한 국산 AI 반도체 중심으로 ‘AI 반도체→클라우드→AI 서비스’ 순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합니다.

[주간IT템] 아이폰14 7일 출격..삼성X빅테크 ‘폴더블폰 UX 혁신’

삼성, 빅테크와 협업.. 폴더블폰 UX 혁신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4/폴드4 등 폴더블폰 대중화에 나선 가운데 맞춤형 사용자경험(UX) 개선을 위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타와 협력을 통해서는 ‘플렉스캠(접은 상태로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에서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소셜미디어(SNS)와 연동하는 등 UX를 최적화했습니다. 또 구글 크롬 및 지메일과 MS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중에도 더 개선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yac0**** “맞춤형 UX가 아니라 맞춤형 OS가 필요”


SK텔레콤 사옥 전경. SKT 제공
SK텔레콤 사옥 전경. SKT 제공

SKT, 치과장비기업 메디트 인수전 참여

SK텔레콤(SKT)이 국내 치과 구강스캐너 기업 ‘메디트’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T는 메디트 인수전에 참여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이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는 메디트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매각 주관 업무를 맡았습니다. 매각 측의 희망 매각가는 4조원 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지난해 11월 SKT와 SK스퀘어 분할 이후 첫 대형 거래가 될 전망입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김준혁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