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홍수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깨 라인과 쇄골이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수현의 우아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인다. 최근 특히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이 많지 않았던 바, 오랜만에 전한 근황 사진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홍수현은 올해 12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빨간 풍선'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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