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2주 만에 1군으로 콜업됐다.
LG는 3일 투수 김진성을 1군 엔트리에 말소하면서 가르시아를 등록했다.
지난 9월19일 타격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가르시아는 14일 만에 복귀했다.
퇴출된 리오 루이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 입단한 가르시아는 KBO리그 37경기에서 타율 0.215, 4홈런, 19타점, 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퓨처스리그(2군)에서도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잔여 KBO리그 경기를 통해 가르시아의 포스트시즌 엔트리 포함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SSG 랜더스는 투수 문승원을,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박정현을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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