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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투병' 故 남문철, 오늘 사망 1주기…'범죄도시2' 남기고 떠났다

배우 故 남문철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故 남문철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남문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4일은 고 남문철의 사망 1주기다. 지난해 10월4일, 고인은 대장암 투병을 해오다 향년 50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현재 고인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추모공원에 잠들어 있다.


지난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하류인생' '공공의 적2' '장수상회' '공작' '백두산'과 드라마 '녹두꽃' '슈츠'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강해상(손석구 분)에게 아들이 납치된 최춘백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범죄도시2'는 고인의 유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