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는 6일 오후 7시30분 울산 남구 신정동 북카페 사람에서 '쇳밥일지' 저자 천현우씨(32)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씨는 강연에서 '청년 지방 제조업 노동자의 삶'을 주제로 지방 청년의 생생한 노동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천씨는 용접공으로 일하며 '주간경향'에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묶어 '쇳밥일지'를 펴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숨과 희망이 교차하는 청년 용접공의 힘겨운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진짜 들어야 할 이 시대 청년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며 SNS에 책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이나 신청 없이 참가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