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부산'은 다가오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스페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콘서트 전후로 인증샷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형 포토존도 마련한다.
방탄소년단 테마 스페셜 메뉴는 라운지앤바에서 즐길 수 있는 트러플 소스가 가미된 한우 1++등급 '비프 버거&퍼플베리 티 에이드 세트'가 준비됐다. 또 조선델리 '무화과로 만든 무스 케이크'·'블루멜로우 티 에이드'도 특별 구성됐다.
스페셜 메뉴와 포토존 공간은 이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콘서트를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객실 패키지 'BTS THE CITY IN BUSAN – THEMED PACKAGE'도 있다. 패키지는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 숙박 1박 △웰컴 기프트 △방탄소년단 포토카드·웰컴 메시지 카드(2세트) △후드 케이프·레터링 쿠션 등으로 구성됐다.
스위트 객실 선택 시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조식 2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스위트 객실 고객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Gran J) 2인 이용도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 투숙 고객 전용 라운지를 5층 연회장 '보드룸'(Board Room)에 마련해 투숙 동안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면서 디저트 세트를 즐길 수 있다. 라운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그랜드 조선 부산 마케팅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공연과 함께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의 편안한 서비스를 누리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용 라운지·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방탄소년단 테마의 디저트도 맛보며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콘서트 전후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달 15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THE CITY in BUSAN'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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