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한글날을 맞아 외국어 사용이 잦은 정보통신(IT) 업계가 한글로 된 로고를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글날을 맞이해 'ㅅㅏㅁㅅㅓㅇ'이라는 한글 로고와 로고플레이를 글로벌 삼성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또 일주일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커딜리 등 명소에서 옥외광고로 로고플레이를 선보인다.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사들도 속속 한글 로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네이버는 훈민정음의 문구를 활용한 로고플레이를 선보였다.
네이버는 한글맏뜻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눈에 모는 한글 이야기 △역사물 보드 게임 △한글 역사 능력 고사 등의 이벤트를 펼친다.
카카오의 다음과 구글은 자사의 이름을 한글로 표시한 이미지를 내걸었다. 해당 로고를 클릭하면 다음과 구글 각각에서 '한글날'을 검색한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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