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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모' 최준희, 20세 고등학생의 당당 일상 "고교 과잠은 있다" [N샷]

뉴스1

입력 2022.10.10 09:25

수정 2022.10.10 09:36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스무살 고등학생의 일상을 소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대학교 과잠은 없어도 고등학교 과잠은 있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고등학교에서 맞춘 듯한 단체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날 등 예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앞서 최준희는 올해 20세이지만 고등학교에 복학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다.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