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기업 고객에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자문과 함께 바젤3 시장리스크 규제체계(FRTB) 구축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FRTB 규제 요건이 명확해지면서 시중은행의 FRTB 체계 구축이 관건으로 떠오른 가운데 KPMG는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2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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