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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LG전서 1회 투런포…8년 연속 10홈런+통산 1000득점

뉴스1

입력 2022.10.11 19:08

수정 2022.10.11 19:08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뒤 김준태, 장성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0.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뒤 김준태, 장성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0.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35)이 8년 연속 10홈런과 통산 1000득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황재균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때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2사 1루에서 LG 선발 투수 임찬규의 2구째 가운데 몰린 140.4㎞를 때려 외야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으로 황재균은 역대 28번째 8년 연속 10홈런과 20번째 통산 1000득점을 기록했다.

KT는 황재균의 홈런 등으로 1회초에만 4점을 따냈으나 이어진 1회말 선발 투수 고영표가 난타를 당하며 3실점을 했다.

2회초 현재 KT가 LG에 4-3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