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후 한가인이 스페인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한가인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싱포골드' 국제대회참가 이곳은 스페인입니다, 배고파요...왜 매일 자주 배가 고픈걸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유명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날카로운 콧날이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가인은 SBS '싱포골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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