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F&C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버셀은 차바이오그룹의 40년 줄기세포 연구 기술력과 차움의 피부 과학 노하우가 결합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핵심 성분인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에 더해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니도겐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피부 기저막의 4대 구성성분 중 하나인 니도겐은 피부 표피와 진피의 결합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피부 단백질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차바이오그룹 연구진은 니도겐 단백질을 대량으로 정제, 원료화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리뉴얼의 대표 제품인 ‘셀 바이탈 셀 프로그램’은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 5%, 니도겐 리포좀을 2% 함유한 ‘셀 차저’와 ▲마늘에서 추출한 미백 항산화 성분인 SAC 추출물, 셀 활성화 성분인 SG-1 추출물을 함유한 ‘셀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됐다.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는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304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얼리-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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