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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열리는 첫 가을야구…KT '원 모어 매직' 깃발 응원

뉴스1

입력 2022.10.12 16:16

수정 2022.10.13 10:21

(KT 위즈 제공)
(KT 위즈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창단 후 처음으로 홈구장 수원에서 열리는 '가을야구'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KT는 1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원 모어 매직'(One More Magic) 깃발을 통한 특별 응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프로야구 제10구단으로 창단한 KT는 지난 2020년 처음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지난해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0~2021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포스트시즌 일정이 밀리면서 모든 경기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에 따라 올 시즌은 KT가 창단한 이후 처음으로 수원에서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린다.



KT는 이를 기념해 깃발 응원도구를 특별 제작했다. 응원 깃발은 와일드카드 1차전 응원지정석을 예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당일 응원단상에서 오후 6시부터 소진 시까지 배포된다.


무선 응원봉 '비트배트'를 소지한 팬은 비트배트에 부착할 수 있는 깃발 파츠를 1루 메인 게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파츠는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되며 시즌권 회원, 프리미엄 회원, 어린이 회원은 위즈 라운지 전용 창구에서 회원 여부를 확인한 뒤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시구는 KT의 창단 당시 '수원유치 시민연대'로 활동했던 장유순 전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과 수원유치 시민연대 회원 박상기·선동욱씨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