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시영 회비홍보팀장(왼쪽)과 한국선급 김예지 대외협력홍보팀장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10/12/202210121831254239_l.jpg)
한국선급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임직원들이 다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가 있고 기쁜 마음이 든다"며 "한국선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1960년 설립된 한국선급은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에 가입하며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대한민국 유일의 선급 기술단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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