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출근길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0여분간 정체가 빚어졌다.
13일 고속도로 순찰대 제5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7분쯤 광주 광산구 어룡동 무안광주고속도로 어등산호남대터널(무안방면) 출구 편도 2차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혼다 피트가 앞서 가던 니로의 후미를 들이받으며 났다. 충격 여파로 니로가 SM6를, SM6가 셀토스를, 셀토스가 아우디를 잇따라 추돌하며 연쇄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출근길 교통정체가 30분 가량 빚어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