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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남제약은 이달 1일 출시된 '레모나산X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 에디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민 비타민C로 불리던 레모나를 구매하기 위해 몇몇 편의점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고 점포에 따라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을 하는 경우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제품은 편의점에 입고되자마자 금세 동나는 경우가 많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른 지역의 편의점까지 찾아가는 ‘원정’으로 겨우 구매했다는 후기도 다수 등장하고 있다.
지난 8일 단 하루 강남에서 진행된 레모나 팝업스토어에는 약 3000명이 방문한 가운데 입구부터 몰려든 인파로 긴 줄이 늘어섰다.
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는 총 100종으로 1장부터 최대 3장까지 들어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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