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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이폰 생산기지 ‘정저우’ 전면봉쇄, 애플 어쩌나(상보)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이 인구 100만에 이르는 아이폰 생산 기지 정저우를 전면봉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정저우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정저우 지역에서 발견됐다며 100만 주민들은 17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을 제외하고 모두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저우시는 이와 함께 필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업체에 조업중단을 명령했다.

정저우는 허난성 성도로,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폭스콘과 그 관련 업체들이 대거 입주해 있는 지역이다. 한 마디로 애플의 아이폰 생산기지다. 이에 따라 애플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저우시는 16일 6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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