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지난달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마의자 케어서비스는 코웨이가 처음 시도한다. 코웨이는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주요 브랜드들이 케어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찾아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서비스 카테고리 확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라며 "위기의 순간 매번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발굴하며 성장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케어렌털 서비스'를 2011년 11월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내부에 있는 진드기 사체와 배설물, 땀과 각질로 오염된 매트리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각종 알레르기성·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매트리스도 전문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었다.
이 시기 우리나라 경제 수준이 상승하며 소비자 위생 관념도 높아지던 때여서 코웨이의 전략은 적중했다.
코웨이는 안마의자도 매트리스처럼 한 번 구매하면 쉽게 바꾸기 어렵고 세탁·세척 등이 어렵다는 점을 착안해 마치 새것처럼 탈바꿈해주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의 대상 제품은 코웨이 안마의자(MC-SC01) 1종이다. MC-SC01은 혈자리를 효과적으로 자극하기 위해 특허 기술인 '핫스톤 테라피 툴'을 탑재한 제품이다. 코웨이는 앞으로 더 많은 안마의자에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안마의자케어 서비스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이 전문 장비를 사용해 안마의자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6개월마다 진행하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와 36개월 차에 진행하는 '리프레쉬 서비스'로 구성했다.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총 7단계로 진행한다. 제품 상태 점검, 안마의자 내부 클리닝, UV 살균 케어, 마모된 발 패드 교체 등이다.
리프레쉬 서비스는 총 6단계다. 안마의자 내·외부를 클리닝하고 가죽 시트와 발 패드 등을 교체한다. 안마의자 케어&가죽 교체 서비스는 세 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스로 관리하고 싶다면 '서비스 프리 요금제', 리프레쉬 서비스만 받고 싶다면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스페셜케어 서비스와 리프레쉬 서비스 모두 받고 싶다면 '토탈 케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는 안마의자에 대한 고정관념은 물론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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