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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남제약이 ‘레모나산 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 에디션 70포’ 온라인 런칭 기념으로 11번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트캔 모양의 제품으로 11번가에서 이날 론칭할 예정이다. 단 24시간만 특가로 선보이는 원데이 행사로 5000개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레모나산X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 에디션 70포(50개), 레모나 전속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1명) 등 풍성한 경품을 11번가 단독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는 다이아, 골드, 일반 등 등급별 총 100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경남제약은 레모나산X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레모내셔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토카드에 동봉된 이벤트 안내지 QR코드로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함께 기재된 참여 코드 16자리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토트넘 경기 티켓+왕복 항공권 1인(18명), 아이패드 에어 64GB(18명), 서울신라호텔 숙박권(18명), 에어팟 프로(18명), 치킨 세트 (60명), 커피 기프티콘(6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산X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 에디션 70포 제품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으로 현재 포토카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레모내셔널’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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