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가 20일 이정훈(59) 타격 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정훈 감독은 1987년 빙그레(한화 이글스 전신)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뛰었다. 이후 1995~1996년 삼성, 1997년에는 두산 전신인 OB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이정훈 감독은 2009년 북일고 감독을 시작으로 2012년엔 한화 2군 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두산 타격 코치로 부임해 1, 2군 선수단을 지도한 바 있다.
한편 올해 9위로 추락하면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두산은 이승엽 신임 감독 체제로 이천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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